인사말

GREETING

[경험]을 가르치다. [꿈]을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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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안녕하세요.
원장 서지훈입니다.

더모션 아카데미는 모션그래픽 디자이너를 꿈꾸는 열정적인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고민 끝에 설립한 아카데미입니다.

모션그래픽 분야에서 20년 가까이 활동하며, 매해 접하는 신입사원과 입사지원자들을 보며 궁금함이 들었습니다.

왜 입사지원서에는 사용 가능한 기능만을 늘어놓고, 본인의 생각이나 디자인이 전혀 가미되지 않은 레퍼런스 모작들을 포트폴리오로 제출할까?

그리고 최근 들어 더 잦아진 의문,
왜 학원에서는 정형화된 수업에 툴 테크닉 위주의 수업만 할까? 이 친구들은 성공적으로 모션그래픽 분야로 진출할 수 있을까?

꿈을 갖고 배움을 택했지만, 원하는 길로 날개를 시원하게 펴지 못하는 이들을 보며 많은 안타까움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저는 모션그래퍼라는 단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 단어는 그래픽 툴만 다루는 기술자 같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디자이너입니다. 모션을 주기 위한 레이아웃을 디자인하는 사람들,
즉, 디자인 아티스트입니다.

오브젝트의 형질에 맞춰 어떤 식으로 모션을 넣을지 기획하고, 어떤 방식으로 어떤 사람들에게 보여줄 지를 의논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생각을, 감각을 모션이라는 역동적인 움직임을 통해 그려 나갑니다.

이러한 디자인 감각과 기획력은 단순한 툴 테크닉 수업만으로는 깨우치기 힘든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고, 배우고, 느끼며 알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도와주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아카데미의 역할입니다.
아카데미에서 배움의 끝은 모션그래픽 디자이너여야 하며, 단순한 학생과 학원의 관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여러분과 동등한 디자이너로서 길을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각적인 디자인 아티스트로의 변화, 이제 우리가 함께하겠습니다.

원장이라는 직함을 떠나 여러분보다 조금 빨리 이 업계에 발을 들인 선배로서, 모션그래픽 디자이너를 꿈꾸는 여러분들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실무에서 만나 뵐 날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