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모션그래픽 7회차 RE-VIEW
- 작성일2024/09/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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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유혁 수원사는 25살 유혁입니다~
장한나 안녕하세요. 이번에 3D 모션그래픽 수업 수료를 앞둔 장한나 입니다. |
본인을 잘 나타낼 수 있는 키워드
유혁 저를 나타내는 키워드는 기획력이라 생각합니다. 작업을 할 때 주제를 정한 뒤 그 주제에 관한 공부를 깊게 하고, 정리하여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아 작업을 진행합니다.
장한나 끈기라고 생각합니다. 엄청 잘하진 못하더라도 스스로 낼 수 있는 실력 안에서 힘들지만 쉽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기 때문입니다. |
수료를 앞두고 현재 기분과 앞으로의 목표
유혁 수업을 진행하면서 많이 성장하여 뿌듯하고,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취업하게 되어도 제 능력을 더 향상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며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장한나 처음 시작할 때는 굉장히 긴 과정이 될 것 같다 라고 생각과 걱정이 있었는데 벌써 수료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살짝 믿기지 않기도 하고 아쉽기도 합니다. 앞으로의 목표는 수업을 받고 작품을 만들면서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한 점과 더 공부하고 싶은 부분이 생겨 그 부분들을 더 배워나갈 생각입니다. |
수업 리뷰
유혁 옥테인 렌더러를 처음 배웠을 때 재질을 입혀보고 렌더가 된 모델을 보았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 뷰포트에서는 찰흙처럼 보였는데, 재질을 입히고 라이팅을 줘서 실사처럼 보이는 게 신기하여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러다 보니 수업이 끝나고 집에서 복습하면서도 힘들다는 느낌보다는 재미를 느끼고 행복하게 공부했습니다.
장한나 처음에는 외워야할 것도 많고 영상(포트폴리오)을 제작하기 위해 컨셉, 기획, 제작 등등을 처음 혼자 하려니 초반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강사님과 이야기하고 수정하고 아이디어를 발전해나가면서 즐거움을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
강사님 리뷰
유혁 심선경 강사님께서 처음 기초를 가르쳐 주셨을 때 모르거나 따라가지 못해서 질문하면 바로바로 답해주시고 실무에서 쓰이는 부분이나 팁들을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장한나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면서 막혔던 부분이나 상담하면서 개인적인 고민들을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여러가지 아이디어나 의견을 말씀해주시는 부분들을 보면서 너무 신뢰가 갔고 수업을 받으면서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더모션만의 장점
유혁 더모션아카데미는 모션그래픽을 배우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추천할 수 있는 학원입니다.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큰 성장을 느낄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실무에 쓰이는 부분들을 알아가고 배워나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장한나 더모션아카데미를 다니는 동안 많은 배움과 성장이 있었습니다. 이 과정이 제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느낍니다. |
포트폴리오
유혁 포트폴리오 작업하면서 컨셉을 변경하게 되어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해서 더 짧아진 작업 기간 안에 완성할 수 있을까? 라는 압박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컨셉을 변경하면서 더 좋은 아이디어들이 떠올라 작업하기 수월하였고, 빠르게 작업이 진행되어 다행히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작업 중 잠을 포기하면서 많이 힘들었지만, 이 또한 좋은 경험이고 긴장감을 느껴 재미있었습니다.
장한나 생전 처음으로 혼자서 영상 하나를 만들게 되었는데 혼자서 컨셉을 잡고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이 힘들기도 하고 쉽지는 않았지만 수정을 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갈수록 더 큰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집에서도 작업하면서 뜨거운 컴퓨터 앞에서 땀 흘리며 힘들게 작업했었는데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즐거운 시간으로 기억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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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마디
유혁 3개월 동안 열심히 공부한 동기분들, 포트폴리오까지 열심히 고민해 주고 도와주신 강사님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앞으로 예비수강생 분들에게도 한마디 말씀드리자면, 3개월이라는 기간이 짧아도 배우는 기간 차다고 느낄 만큼 모두가 할 수 있을 정도로 3D모션그래픽에 관심은 있는데, 어렵거나 따라기 힘들까 걱정하지 말고 큰 부담 없이 우선 배워보는 것을 강력 추천해 드려요!
장한나 아직 많이 미흡하지만, 3개월 동안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아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도전해 나가겠습니다. 선생님과 동기들, 3개월 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의 길도 잘 해내시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