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H E   M O T I O N   A C A D E M Y

김은비

산업디자인을 전공했고, 현재는 컴포지터로의 취업을 목표로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는 김은비입니다.
툴을 다루는 기술뿐 아니라, 현장에서 필요한 감각도 키우기 위해 더모션아카데미에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김은비

'끈기', '도전' 그리고 '새로움'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해보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아서, 주저하지 않고 시작하는 편입니다.
물론 도전은 힘들 때도 있지만, 그만큼 배우는 게 많다고 믿습니다.
그 믿음을 기반으로 한 번 시작하면 끝까지 해내기 전까지 손에서 놓질 않습니다.

김은비

수료가 가까워지니 기분이 홀가분하면서도 조금은 아쉽습니다.
이제 진짜 새로운 시작이 다가오는 만큼 설레는 마음도 큽니다.
현재 가장 큰 목표는 취업입니다. 경험을 더 쌓고 다양한 곳에 도전하면서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김은비

"4개월 만에 가능할까?”에 대해 처음엔 저도 의심이 많았지만 지금은 분명한 성장을 느끼고 있습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짚어주시는 수업 방식, 그리고 포트폴리오 작업 때 받았던 1:1 피드백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툴만 배우는 게 아니라, 실제로 어떻게 작업에 적용할 수 있는지 몸으로 익히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김은비

강사님은 항상 친절하고 꼼꼼하셨어요.
특히 포트폴리오 피드백에서 정확하게 부족한 점을 짚어주신 덕분에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참고 자료와 영상도 아낌없이 공유해 주셔서 혼자였다면 몰랐을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김은비

가장 좋았던 점은 개인 작업에 맞춘 피드백과 다양한 작업 방식을 배울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또, 자습실 환경이 정말 잘 갖춰져 있어서 집중하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작업 중 막히면 바로 도움 받을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었고요.
실력뿐만 아니라 공부하는 환경까지 세심하게 마련된 학원이라는 게 느껴졌습니다.

김은비

포트폴리오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해, 
실제 현장에서 자주 접하게 될 그린스크린 합성과 로토스코핑 작업을 적극 반영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효율적인 키잉 방식과 정밀한 로토 테크닉을 그대로 적용해, 
단순한 기능 숙지를 넘어 실제 작업 흐름에 맞춘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현업에서도 자신 있게 보여줄 수 있는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김은비

처음엔 낯설고 어려워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제가 만든 결과물을 보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됐습니다. 
중요한 건 “끝까지 해보겠다”의 계속 도전하는 마음가짐이라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