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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렌더 애니메이션 2회차 RE-VIEW
    • 작성일2024/12/26 14:13
    • 조회 182

     

    소개

     

     

    이아름 

    3D는 생전 처음 잡아보는 초짜입니다.

     

     

    본인을 잘 나타낼 수 있는 키워드

     

     

    이아름

    고민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덕후'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학원 다니기 전에 하던 일도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작은 소품들 (명함이나 포스터 등)을 구현하고 싶어 시작하게 되었고, 3D또한 그와 유사한 이유로 배우게 되었거든요.

     

     

    수료를 앞두고 현재 기분과 앞으로의 목표

     

     

    이아름

    사실 아직 좀 얼떨떨하고 막막하기는 합니다. 이렇게 긴 시간 일을 쉬었던 게 처음이기도 하고,

    기존에 구직하던 분야와는 또 달라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직 감이 오지도 않고요.(ㅎㅎ)

     

     

    수업 리뷰

     

     

    이아름

    그림으로 그릴 때에는 보이는 부분만 신경쓰면 그럭저럭 형태를 갖춘 것처럼 보이지만,

    3D는 예상보다 더 다각도에서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게 어렵기는 했지만

    점차 적응이 되어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님 리뷰

     

     

     이아름

    초반에는 속도가 빨랐지만 중간 중간 놓치지 않았는지 확인해주시고, 바쁘신 와중에도 이것저것 자료들을 많이 정리해서 올려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문제 발생 시 해결을 위한 친절한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편하게 다가와 주셔서 수업에 금방 적응한 것 같아요.

     

     

    더모션만의 장점

     

     

    이아름

    시설이 깔끔하고, 다들 친절해서 좋았어요.

     

     

    포트폴리오

     

     

    이아름

    머릿속에서 상상했던 것처럼 완벽하게 구현이 어려워서 현실과의 적당한 타협이 있었다는 점…?

    사실 두 가지 스토리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른 것으로 갔어도 재밌었겠지, 하는 아쉬움도 조금 있습니다.

    그래도 좋아하는 것들을 만들어서 재미있었어요.

     


    마지막 한마디

     

     

    이아름

    다들 3D 합시다. 그리고 같이 사람 움직임이 신경쓰이는 이 느낌적인 느낌을 알았으면 좋겠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