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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렌더 애니메이션 1회차 RE -VIEW
    • 작성일2024/05/27 10:24
    • 조회 320

     

    소개

     

     

    박광후 

    네, 블렌더 애니메이션 과정을 수강한 박광후라고합니다.

    3D 애니메이션 분야에 관심 있어서 해당과정을 듣게 됐습니다.

     

     

    양민영

    안녕하세요. 저는 블렌더 3D 애니메이션 수강생 양민영입니다!

     

     

    본인을 잘 나타낼 수 있는 키워드

     

     

    박광후

    음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거라 어렵네요... 고집 정도로 하겠습니다.

     

     

    양민영

    제 입으로 이야기하긴 그렇지만 '부지런함' 같습니다. 항상 수업 시간에 늦지 않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한 게 그 증명인 것 같습니다!

     

     

    수료를 앞두고 현재 기분과 앞으로의 목표

     

     

    박광후

    처음 목표했던 대로 원하는 기술을 제대로 익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론 배운 걸 토대로 좀 더 규모가 큰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양민영

    수료하게 되어서 후련한 느낌이고 앞으로 취업에 대한 걱정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1달 정도 더 개인 작업이랑 공부를 더 해서 취업할 예정입니다!

     

     

    수업 리뷰

     

     

    박광후

    분위기가 좀 어수선했던 때도 있었지만

    강사님들 모두 다들 성의 있게 가르쳐 주시고 잦은 질문에도 성실히 답변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양민영

    힘들었던 점은 짝꿍이 없다 보니깐 의지할 때가 없어서 더더욱 공부를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좋았던 점은 강사님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전하준 강사님께서 학원에서 알려 줄 수 있는 올바른 방법으로 수업해 주신 부분들인 것 같습니다.

     

     

    강사님 리뷰

     

     

     박광후

    네 기본적인 부분부터 응용할 수 있는 심화 기술까지 잘 알려주시고

    개인별 작업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도 잘 체크해주셔서 수정·보완도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양민영

    강사님께서는 단순하게 이게 이렇다 저게 저렇다 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논리적으로 이해 시켜주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분명 결과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들 또한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셨고 가끔 학생들의 사소한 질문들 또한 이미 준비된 것처럼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신 부분들이 감사했던 것 같습니다!

     

     

    더모션만의 장점

     

     

    박광후

    전체적으로 학원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컴퓨터 사양도 괜찮아서 좋았습니다.

     

     

    양민영

    전하준 선생님이 맡은 기간이 조금만 더 길었다면 포트폴리오의 완성도나 기본개념을 더 깊게 배울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학원적인 부분은 제가 학원에 다니면서 불편한 점이나 그런 것들을 많이 학원 측에 이야기했는데 이야기했는데

    만족스럽게 피드백이 된 부분들이 정말 감사했던 것 같습니다!

     

     

    포트폴리오

     

     

    박광후

    작업기간이 좀 빠듯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강사님의 지속적인 피드백 덕분에 기간 안에 무리 없이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양민영

    포트폴리오 작업기간이 1달이었는데 저는 다른 학생들과 다르게 모델링과 영상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기에는 조금 저에게 짧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작업을 하면서 제가 잘못된 부분이 보이지만 가볍게 넘어가려고 했던 부분들을

    선생님께서 정확하게 짚어 주시는 것을 보고 좀 더 신뢰가 갔던 것 같고 좀 더 저 자신에게 리마인드 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박광후

    동기들 모두 3달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강을 고민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양민영

    수료한 동기들에게: 많이 친해지진 못했지만 수업 중간중간 올라오는 작품들을 재밌게 봤어!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했는데 알아가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아 이 업종을 계속한다면 언젠가 다시 얼굴 볼일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아, 축하하고 앞으로의 갈 길을 응원할게!